"좋은 대학을 나와,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직장에 취직하면 행복할 거다."
전부 착각이었다.
"돈이 많으면 행복할 거라고?"
그건 현실을 모르는 사람의 말이다.
지금 내 인생은,
외톨이로 지내며 집에서 게임만 하는 나날.
친구도, 가족도, 내 곁엔 아무도 없다.
그러던 어느 날, 길에 쓰러진 강아지를 주워 간호했더니
"저・・・ 누구세요...?"
"이 은혜는 꼭 갚겠습니다! 은인님…!"
눈앞엔 처음 보는 미소녀.
그런데, 이 소녀・・・ 주워 온 강아지였다?
자신이 강아지의 유령이라고 말하는 소녀 '모모'.처음엔 일주일만 재워주려 했지만,
일주일이 열흘이 되고, 열흘이 한 달이 됐다.
그렇게 얼떨결에
반려소녀와의 동거가 시작됐다.
그리고 모모의 사연이,
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
과연 당신은 모모와 함께, 평범한 나날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요?
“考上好大学,找到让人羡慕的工作,就会幸福。”
全都是错觉。
“觉得有钱就会幸福?”
那是不懂现实的人才会说的话。
我如今的人生,
只是独自窝在家里打游戏的日子。
没有朋友,没有家人,身边空无一人。
直到某天,我在路边捡到一只奄奄一息的小狗并照顾它后——
“那个…您是谁…?”
“这份恩情我一定报答!恩人大人…!”
眼前竟站着一位素未谋面的美少女。
可这女孩…居然是我捡的那只小狗?
自称小狗灵魂的少女“桃桃”。
原本只打算收留她一周,
一周变成十天,十天又变成一个月。
就这样阴差阳错地,
开始了与幽灵少女的同居生活。
而桃桃的过往,
也逐渐浮出水面……
我真的能够和MOMO一起,继续过着平凡的日子吗?

